▲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고등학교에서 '2024 신격호 롯데 효사랑 어르신 효도잔치 지원사업'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울산 지역 어르신 2만명에게 4억원 상당의 선물 세트를 증정했다. 효사랑 지원사업은 2011년부터 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주군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울산 전 지역으로 사업 범위와 규모를 확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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