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8일(현지시간) 채권국가분류 반기리뷰에서 한국을 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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