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일본 중의원(하원)이 9일 해산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이날 오전 임시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중의원 해산을 결정했다.
중의원 해산에 따라 이달 15일 선거 시작을 알리는 공시를 거쳐 27일 조기 총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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