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는 오는 17∼20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에서 '인사이드 더 로프'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사이드 더 로프는 정규 투어 대회 중 경기를 치르는 프로 선수와 18홀 내내 동반하며 관전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대회장 이동, VIP 주차장 주차 패스, 라운지 내 케이터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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