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4%포인트)에 따르면 군소후보까지 포함한 다자 가상 대결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 애리조나(+2%포인트 우위) ▲ 미시간(+2% 포인트) ▲ 위스콘신(+1%포인트) ▲ 조지아(+1%포인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오차범위 내 우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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