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파인엠텍[441270]은 휴대전화 부품 및 종속회사(VINA CNS)에 약 153억원을 출자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87.3%가 된다.
파인엠텍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해외(베트남) 현지법인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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