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비상교육은 글로벌 통합 교육 플랫폼 '올비아 CL'(ACL)을 15일 공개했다.
ACL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등 6가지 수업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화상 설루션, 학습관리시스템(LMS), 인공지능(AI) 학습 등 기능을 탑재했다.
비상교육은 모바일 ACL 앱, 자유 대화 AI, 자동 이러닝 생성 설루션, AI 튜터(가칭) 등 온오프라인 수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4가지 설루션도 새롭게 선보였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비상교육의 교육 플랫폼과 AI 기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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