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전자파, 미래 모빌리티 대전환의 보이지 않는 조력자'를 주제로 제13회 자산어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을 비롯한 학계와 현대차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의 핵심 원천 기술로 일컬어지는 전자파와 관련한 정책 동향·기술 현황 및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