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헬스케어는 한국당원병환우회와 '당원병 환자 질환 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원병은 선천적으로 혈당을 만드는 효소가 생성되지 않아 몸속 혈당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함으로써 저혈당이 발생하는 유전성 희귀 질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인공지능(AI), 디지털,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당원병 관련 설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당원병에 대한 대중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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