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20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그린플러스 빌리지' 환경교육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빌리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의 일환으로, 이번 캠프는 총 45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탄소를 줄이는 선택, 어린이도 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헌 티셔츠를 활용해 장바구니를 만들고,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비즈로 개인 스트랩을 만드는 등 환경교육 활동을 체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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