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C&E는 지난 20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강원 동해시 쌍용C&E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쌍용C&E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쌍용C&E는 마을회관과 임시 진료소를 오가는 차량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왕진 의료 서비스도 제공했다. 쌍용C&E는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12년째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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