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해보험은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EW) 보험서비스 판매 계약 건수가 출시 4년 만에 200만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EW 보험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구매한 뒤 제조사·판매사가 제공하는 무상보증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 고장에 대한 수리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서비스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20년 이커머스 업체와 온·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을 통해 EW 보험을 선보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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