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 2024'에서 미얀마 제약사 유나이티드MCK와 골다공증 치료제 '본덱스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나이티드MCK는 미얀마에서 병원 3곳을 운영하는 사쿠라(Sakura) 병원 그룹의 자회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유나이티드MCK에 조영제 등 추가 의약품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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