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암호포럼이 주관하고 국가정보원이 후원한 '2024 국가암호공모전' 시상식이 24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정수/비트 연산 동형암호 안전성'을 분석한 서울대팀(대표 최형민)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서울대(대표 서진영), KAIST(대표 정우혁), 국민대(대표 신동현) 등 5개 팀이 받았다. 공모전에는 암호이론, 암호응용, 양자내성암호(KpqC) 등 3개 부문에서 81개 팀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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