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위닉스[044340]는 항공운송업 종속회사 파라타항공의 주식 50만주를 2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위닉스의 파라타항공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위닉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항공운항증명서 원활한 발급을 위한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