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원형민 김민지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시설에 대한 예고된 보복 공격을 감행하며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중동 정세가 또 한 번의 중대 기로를 마주하게 됐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성명을 내고 "몇 달 동안 이어진 이란의 공격에 대응해 이란의 군사 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