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가을맞이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일과 26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94명이 참여해 졸참나무 100주와 씨앗은행 90자루 등을 심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매년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나무 2천618주를 심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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