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9일 한국생명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바이오인포(BIOINFO) 2024'에서 카카오클라우드에 기반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료·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카카오클라우드 사용 확대 및 연구 기술 고도화를 위한 이번 워크숍에는 30여 명의 병원 관계자, 연구원, 대학생 등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카카오클라우드 소개와 유전체 분석 툴킷(GATK) 파이프라인 구성 및 개요, 빅데이터 분석 실습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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