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에스테이트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서울 중구청과 손잡고 주거 취약계층 대상 주거 환경 개선사업인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총 3가구의 주택 수리를 도왔으며 내달 5일과 6일에도 각각 중구 필동과 장충동에서 집 고치기 봉사 활동을 할 계획이다. KT에스테이트는 올해에만 총 12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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