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진원생명과학[011000]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270만 달러(약 38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라스미드 DNA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물질이다.
계약을 체결한 기업 명칭은 계약 조건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진원생명과학은 전했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