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4∼15일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객선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 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소화설비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해양수산부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4∼15일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객선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 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소화설비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