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ALP 원우회' 참가자들이 지난 2일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 ALP는 올해로 5회째 진행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차세대 경영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원우회 27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 활동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김치는 저소득 결식 아동 및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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