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한정화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제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한 이사장은 제13대 중소기업청장과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 '기업가정신의 힘','하이테크 강국 이스라엘'을 집필했다.
한 이사장은 "기업가정신이 청소년층까지 확산하고 많은 국민들이 배우고 실천하는 가치관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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