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대선 경합주의 하나인 위스콘신주에서 6일(현지시간) 개표가 중반으로 흐르면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0시(한국시간 6일 오후 2시)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1%, 해리스 부통령이 47.5%를 각각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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