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8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열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원일특강 신용문 대표와 스노젠 홍성길 대표가 각각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SK하이닉스 최우진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13명의 유공자와 31개 기업(기관)이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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