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딥페이크 범죄 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방심위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불법 딥페이크 영상물이 24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삭제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딥페이크 범죄 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방심위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불법 딥페이크 영상물이 24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삭제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