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전력 전송 솔루션 기업 위츠는 7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223.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른 증거금은 약 2천690억원이 모였다.
앞서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천60개 사가 참여해 공모가를 6천400원으로 확정했다.
위츠는 오는 20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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