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국내 독일 기업들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10번째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한국 사회와 다양하게 관계를 맺으며 활동 중인 독일 기업의 친환경 캠페인,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등을 소개했다. 보고서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바이엘 코리아, 브리타 코리아, 아마쎌 코리아, 티유브이슈드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한국머크, 한국지멘스, 한국훼스토, 헨켈 코리아, RWE 리뉴어블즈 코리아 등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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