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AD는 서울 강남구에서 오는 24일까지 운영하는 '신영방직 팝업스토어'의 2주간 누적 방문객 수가 1천300여명에 달했다고 14일 밝혔다. HSAD가 기획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아뜰리에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가 직접 고객의 사이즈를 측정해 적합한 언더웨어(속옷)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예약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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