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은 기획재정부 주재로 열린 '민간투자 30주년 기념 민간투자협력 국제 콘퍼런스'에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국내 최초로 노후화된 대규모 하수처리장에 최신 하수처리공법을 적용해 수질을 개선하고 시설을 지하화해 상부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환경 분야 최대 규모 민자사업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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