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오성첨단소재[052420]는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당 1천258원에 신주 397만4천56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데이지 신기술조합 제70호(관계없음, 238만4천737주), (주)이스트버건디(최대주주, 158만9천825주)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회사 경영상 필요한 운영자금 확보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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