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창기)은 지난 10일 겸임국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 정부청사에서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열었다. 사라 베이솔로 냔티 외무장관을 비롯한 현지 주요 인사와 외교단, 교민 등 240여명이 참석해 소리꾼 신유진과 퓨전국악밴드 대한사람 등의 공연을 즐겼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창기)은 지난 10일 겸임국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 정부청사에서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열었다. 사라 베이솔로 냔티 외무장관을 비롯한 현지 주요 인사와 외교단, 교민 등 240여명이 참석해 소리꾼 신유진과 퓨전국악밴드 대한사람 등의 공연을 즐겼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