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대사 양동한)은 16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에 있는 주남아공 한국문화원에서 '리멤버코리아' 행사를 열었다. 한국을 다녀간 남아공 출신 영어 원어민교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국 방문 경험과 추억을 공유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대사 양동한)은 16일(현지시간) 프리토리아에 있는 주남아공 한국문화원에서 '리멤버코리아' 행사를 열었다. 한국을 다녀간 남아공 출신 영어 원어민교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국 방문 경험과 추억을 공유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