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418470]는 다음 달 2일까지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후보 도서는 경제·경영, 시·에세이, 인문·교양, 자기계발, 소설, 오디오북 등 6개 분야에서 독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30권이다. 매일 최대 5권까지 투표 가능하며 최다 득표를 획득한 책은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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