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015760]은 19∼2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로얄파크컨벤션에서 AMI(지능형 전력 계량 인프라) 보급 사업 완료를 기념하고 스마트미터링 신사업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미터링 위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미터링이란 AMI 등의 계량기를 의미한다. 한전은 스마트미터링 위크 기간 기술위원회 발족식, 기술포럼, 국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국제 콘퍼런스, 스마트미터링 신사업 선포식, 상생 협약식 등 행사를 연다. 한전은 올해 2천5만호를 대상으로 AMI 보급 사업을 마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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