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주요 해외 투자은행(IB) 12곳이 제시한 6개월 후 엔/달러 환율 평균 전망치는 지난 8일 기준 143엔에서 15일 기준 148엔으로 일주일 새 5엔이 높아졌다.
1년 후 환율 평균 전망치도 140엔에서 144엔으로 올라 미국 달러화의 상대적 강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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