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기업 알스퀘어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강남구의 사무용 건물 매각을 자문한다고 22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삼성동 157-1에 있는 '삼성동빌딩'으로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이며 연면적은 3만675㎡다. 전용률은 약 46.2%다. 2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선릉역, 2호선 삼성역, 9호선 삼성중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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