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법무부와 공동으로 '무역분쟁 대응 법률 세미나'를 열고 수출입 기업 관계자들에게 최근 급증한 무역 사기, 특허·지식재산권 관련 소송에 대응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박성환 무역협회 무역진흥본부장은 "수출기업이 무역분쟁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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