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F&B[049770]는 설탕 대신 대체당을 활용한 열대과일 캔 '저스트' 2종을 새로 출시했다. 동원F&B는 지난 5월 설탕 무첨가 스위트콘과 황도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파인애플과 후르츠칵테일 등 열대과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 치킨 브랜드 bhc는 사이드 메뉴 '뿌링클 나쵸'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과 고소한 나초가 어우러져 간식이나 가벼운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2천원이다.
▲ 해태제과 빨라쪼는 젤라또를 컵이나 콘이 아니라 바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젤라또바를 새로 내놨다. 빨라쪼 젤라또 중 인기가 많은 초콜라또, 피스타치오, 보성말차 등 3종을 바로 출시했다.
▲ 매일유업[267980]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폴바셋은 겨울을 맞아 당도 높은 설향 딸기로 만든 메뉴를 출시했다. 아이스크림부터 생과일주스와 에이드까지 5가지 신메뉴를 내놨다. 다음 달에는 생딸기로 만든 '설향 생딸기주스'와 '설향 생딸기 아이스크림 디저트컵'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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