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어린이를 위한 무설탕 과일우유 '꼬미루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과일로 단맛을 낸 가공유 제품으로 바나나, 딸기, 믹스베리 등 세 종류로 나왔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제품으로, 용량은 125㎖다.
가공유 시장은 지난 2020년 6천600억원에서 지난해 7천100억원 규모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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