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안성재 셰프와 함께 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필름(광고)을 오는 28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프리미엄 가나는 초콜릿 브랜드 가나의 품질과 맛을 강화한 상위 브랜드다.
영상에는 안 셰프가 커피, 와인,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프리미엄 가나 제품을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 배경을 두고 "(안 셰프가) 프리미엄 가나의 맛과 품질을 보증하고 알리기에 최적의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가나는 지난 1975년 출시된 초콜릿 브랜드다. 롯데웰푸드는 내년 2월 가나 브랜드 출시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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