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대사 양동한)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음푸말랑가주 마흘랄레 고등학교에서 로널드 라몰라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 장관이 주최한 아웃리치 행사를 계기로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스마트보드 3대, 태블릿 20대 등 1만3천달러(약 1천800만원) 상당의 정보기술(IT) 기자재를 기증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