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안(ASEAN) 10개국 규제 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하는 '2024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콘퍼런스'를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아세안 국가와 GMP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의약품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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