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상생협력재단)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으로 만드는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로 포럼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넘어 저출생, 산업안전, AI·디지털플랫폼 전환 등 상생협력기금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상생협력기금 누적액은 2조7천억원으로, 426개 출연기업이 참여했으며 65만개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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