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화물 전문 항공사 에어인천은 세한대와 '항공전문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항공운송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에 협력하고, 교육 과정과 교재를 함께 개발하는 한편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에어인천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부를 인수해 내년 7월 통합 운항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