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번개장터는 20일 판매자 상품을 동영상 콘텐츠로 꾸며주는 자동 숏폼 기능을 개시했다.
판매자가 상품 이미지와 설명을 제공하면 자동으로 최소 5초에서 최대 60초 사이의 숏폼 콘텐츠가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 숏폼 기능은 구매자들에게는 쉽고 재미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더 빠른 판매를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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