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민지 기자 =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작업이 20일 시작됐다.
시추 작업은 앞으로 약 40∼50일간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 중 1차공 시추 결과가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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