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대일관광고는 지난달 8일 서울 양천구 나눔누리 강당에서 신하중학교 3학년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진로체험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대일관광고의 전공 수업인 카지노(칩 스테킹, 카드 스프레드 등), 제과제빵(슈크림 충전 및 초콜릿 데코레이션), 바리스타(핸드드립 커피 및 카페라떼 만들기)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진로체험에 참여한 이가영 양은 “관광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흥미를 느꼈어요. 대일관광고로 진학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사진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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