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높은 성혼율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아로하결혼정보가 12월 18일 공표된 ‘2018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아로하결혼정보는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배우자를 찾아주기 위해 체계적인 결혼정보 컨설팅을 제공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성장해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주)아로하(대표이사 오은주)의 아로하결혼정보는 전 직원이 매칭전문가로 구성됐으며 1:3 컨설팅 시스템을 도입해 높은 매칭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아로하결혼정보는 결혼정보회사 피해 사례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신원인증 및 검증,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 100% 준수, 신원정보, 개인정보 보호를 준수하여 매칭의 신뢰를 더했다. 또한 매칭 횟수로 차감하여 서비스를 소진하지 않고, 아로하만의 차별화된 결혼정보서비스로 정해진 기간 동안 최적의 배우자를 찾아 매칭하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이성적인 매칭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인소개 등 입소문으로 일반 회원부터 상류층 회원까지 다수 확보하고 있다. 특히 총괄본부장이 직접 매칭에 관여해 24시간 밀착관리하며 미혼남녀의 성혼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아로하결혼정보는 정직, 신뢰, 행동을 모토로 압구정점, 분당점을 비롯해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미혼남녀를 위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와 JOB&JOY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서비스, 품질,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업체들을 선별했다. 2018년에는 23개 수상업체가 한국경제매거진에서 발행하는 한경BUSINESS와 JOB&JOY, 후원사인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공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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