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한종욱 인턴기자] 신동아건설이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신입사원은 △기술(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영업(분양, 입찰·계약) △사무(재경, 법무, 행정) 직군에서 각각 인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해당되며 전 학년 평균 평점 3.0 이상(4.5점 기준), 관련계열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단, 행정직 지원자는 전문대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만 지원가능하며 기존 우대사항에서 ‘전역장교’에게 가산점이 주어진다.
경력사원은 기술직군에서 건축(설계)·기계(실행·견적)·전기(실행·견적) 부문을, 영업직군은 개발사업·개발사업(팀장)·정비사업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사무직군은 전산·기획(혁신·전략)·기획(민간사업관리) 부문에서 경력직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직군별 경력자가 해당된다. 공통 우대사항은 관련계열 전공자 및 관련 자격 소지자 등이 해당된다.
한편, 서류접수는 내달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1, 2차 면접· 순이다. 서류 합격자에 한 해 12월 중 통보할 예정이며, 해당 월에 1, 2차 면접전형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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